토토리안의 별주부전
<별주부전>은 소설 및 판소리 등으로 전해 내려오는 한국 고전으로 별주부의 관점, 토끼의 관점, 용궁 묘사의 관점 등에 따라 <별주부전>, <토끼전>, <수궁가>, <퇴별가> 등의 명칭을 가지며 그 결론 또한 조금씩 다르다.
어린이 그림동화로 제작된 <토토리안의 별주부전>은 시사풍자적 요소가 엿보이는 <퇴별가>를 리메이크하여 토끼로 오해받아 용궁을 가게 되는 토토리안의 이야기를 들려준다.
저자 토토리안
그림동화 작가로 <토토리안의 별주부전>, <램프의 요정이 된 토토리안> 등 다수가 있다.